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론의 메갈리아, 워마드 옹호 (문단 편집) == 개요 == 대부분의 한국 언론들이 [[메갈리아]], [[워마드]]와 같은 극단적 사이트를 옹호하면서 친[[페미니즘]] 성향을 보이고 있는 현상. 처음에는 소라넷 폐쇄 등에 묻혔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일베는 쇠락하고, 이들의 세력은 성장하면서 언론들의 주목도 이쪽으로 이동했다. 특히 [[한겨레]],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등 진보언론들이 이들에 대해 옹호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친페미니즘 정책과 더불어 위에 열거된 정권의 나팔수들이 열심히 옹호하고 있는 실정. 그러나 [[워마드]]가 반문 성향을 보이자, 친노-친문(+문빠) 등 사회자유주의, 참여민주주의 계열과 숙적인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의 보수언론들도 제한적으로나마 옹호했다. 진보-보수 상관 없이 [[http://www.journalist.or.kr/news/section4.html?p_num=7|한국기자협회 정관]]은 장식이 된 것이다. 2019년쯤에 들어서야 친페미적인 진보언론과 그 반대인 보수언론에 대결 구도가 성립되었다. 이는 진보 정권에서 페미니즘을 정책으로 수립하면서, 비교적 반페미적으로 보수언론이 변했기 때문. 물론 대놓고 친페미니즘인 진보 언론보단 많이 약할지 몰라도 보수 언론에서도 기자에 따라 때때로 친페미니즘적인 성향을 보일 때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